고래가 좋아 고래 책을 읽고, 고래 영화를 보고, 틈만 나면 고래 그림을 그립니다. 고래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가 몇 편 있으며, 앞으로는 더 많이 쓸 계획입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카페 고래를 운영하고, 다음 생엔 꼭 고래로 태어나길 꿈꿉니다.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수염 전쟁』 『툭』 『로봇콩』 『이야기 삼키는 교실』 『친절한 돼지 씨』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돌아와, 귀신고래야!』 『석유가 뚝』 『빙하가 뚝』 등의 책을 냈으며, 고래 그림을 많이 그려서 몇 차례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His original name is Shin Jeongmin. He likes whales, so he reads whale books, watches whale movies, and draws whale paintings whenever he has time. He wrote several fairy tales featuring whales, and plans to write more in the future. He runs a Cafe Whale in Hongcheon, Gangwon-do (Korea), and wants to be born as a whale in his next life.
He was awarded Eye Level Children's Literature Award. He has written <Tick> <The Robot-Kong> <Hermit Crab Slowcoachy> <Button Alien> <Mustache War> <A Class That Swallows Stories> <The Manta Refrigerator(the original of TV animation ‘Cocomong’)> and etc. He drew a lot of whale paintings and held several exhibitions.
돌아와, 귀신고래야!(파란자전거)
친절한 돼지 씨(바우솔)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행복한 아침독서,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추천도서)
수염 전쟁(파란자전거)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외)
이야기 삼키는 교실(바우솔)
로봇콩(은행나무)
빵 굽는 아빠와 불량 아들(파란자전거)
빙하가 뚝!(파란자전거)
수돗물이 뚝!(파란자전거)
햄버거가 뚝!(파란자전거)
석유가 뚝!(파란자전거)
툭(푸른숲)
거꾸로 가는 시계(꿈동산)
신비한 지구 속으로(아이앤북)
뒤죽박죽 도마뱀 울퉁이네 집(문공사)
라면의 정석(돌멩이)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풀과바람, 2015)
코뿔소는 정말 못 말려!(문공사, 1999)
머리가 좋아지는 동화(꿈동산, 2000)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오페라 이야기(풀과바람, 2017)
(위인전) 장영실(꿈동산, 2004)
신비한 인체 속으로(아이앤북, 2006)